SEVENSeven of Swords소드 7소드 7
Seven of Swords마이너 아르카나 · 소드(바람)
정방향 몰래 하는 일
역방향 드러남, 또는 자백
그림 읽기 — 검 다섯을 안고 몰래 빠져나가는 남자, 뒤를 돌아보는 눈
몰래 하는 일
정면 승부 대신 우회하는 자리입니다. 꾀가 필요할 수도 있고, 누군가 나를 속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 가져가지 못하고 두 자루를 남기고 간다는 점이 이 카드의 핵심입니다.
솔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 날입니다. 지름길이 함정일 수 있습니다.
숨기는 것이 있거나 상대가 숨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확인보다 관찰이 낫습니다.
사기나 손실을 조심하라는 카드입니다. 계약서와 조건을 반드시 읽으세요.
뒤에서 진행되는 일이 있습니다. 문서와 기록으로 나를 지키세요.
지름길은 대개 남의 길을 지나갑니다.
드러남, 또는 자백
숨긴 것이 드러나거나, 스스로 털어놓게 되는 흐름으로 읽습니다.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이라는 카드입니다.
감추던 것이 밝혀지기 쉬운 날입니다. 먼저 말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비밀이 드러납니다. 변명보다 사실을 말하는 게 관계를 살립니다.
숨겨진 비용이나 조건이 드러납니다. 지금 알게 된 게 다행입니다.
잘못이 드러나기 전에 먼저 보고하세요. 시점이 결과를 바꿉니다.
먼저 말하면 실수, 나중에 걸리면 사고입니다.
쓰리카드에서 소드 7이 나오면
같은 카드도 어느 자리에 놓이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습니다. 첫 자리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 둘째 자리는 그 안에서 내가 느끼는 것, 셋째 자리는 이대로 갔을 때의 방향입니다.
정방향 몰래 하는 일
정면으로 붙지 않고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려 합니다. 말하면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전략은 통하지만 신뢰는 깎입니다. 어디까지 감출지 미리 정하세요.
역방향 드러남, 또는 자백
감춰 둔 것이 드러나거나 스스로 밝히는 상황입니다.
부담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들키기 전에 말할까 고민 중입니다.
먼저 말하면 피해가 작습니다. 늦을수록 값이 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