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질문은 ‘붙을까’보다 ‘무엇을 준비할까’
취업 타로에서 ‘합격할까?’만 물으면 카드는 지금 준비 상태를 보여 줄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에서 내가 보완할 것은?’, ‘지금 회사에 남는 게 나을까, 옮기는 게 나을까?’처럼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을 묻는 편이 쓸모 있습니다.
| 상황 | 이렇게 물어보세요 |
|---|---|
| 취업 준비 | 지금 내 준비에서 가장 약한 부분은? |
| 면접 앞 | 면접에서 내가 보여 줘야 할 것은? |
| 이직 고민 | 지금 회사를 떠나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
| 직장 갈등 | 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
합격·불합격처럼 예·아니오로 딱 보고 싶다면 예스노 타로로 바꿔 보세요.
취업·이직에서 자주 나오는 카드
| 카드 | 일에서는 |
|---|---|
| 전차 | 밀고 나가는 힘. 도전이 통하는 때 |
| 완드 3 | 더 넓은 곳을 내다봄. 이직·확장 |
| 완드 6 | 인정과 성과. 좋은 소식 |
| 펜타클 8 | 실력을 쌓는 시기. 꾸준함이 답 |
| 컵 8 | 아쉬워도 떠날 때가 됨 |
| 소드 10 | 한 국면의 바닥. 더 나빠지기보다 끝나는 쪽 |
| 은둔자 | 방향을 정리할 시간이 먼저 |
| 세계 | 한 과정의 완성. 마무리와 다음 단계 |
일 질문에서는 완드(추진력)와 펜타클(현실·실력)이 자주 나옵니다. 돈과 일 질문 읽는 요령은 돈과 일을 타로로 물을 때에, 연봉·수입 쪽이 궁금하다면 금전운 타로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취업·이직 타로 자주 묻는 질문
취업 타로로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나요?
타로는 결과를 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준비 상태와 보완할 점을 보는 데 쓰세요. 예·아니오로 보고 싶다면 예스노 타로를 쓰면 됩니다.
이직 타로는 몇 장이 좋나요?
세 장을 권합니다. 지금 상황, 내 마음, 이대로 갔을 때의 흐름을 같이 봐야 옮길지 남을지 판단이 섭니다.
컵 8이 나오면 퇴사하라는 뜻인가요?
아쉬워도 떠날 때가 됐다는 마음을 보여 줍니다. 실제 결정은 조건과 준비를 확인한 뒤에 하세요.
면접 전날 봐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결과를 묻기보다 ‘내일 내가 보여 줘야 할 것’을 물으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