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로 타로

Six · 주고받으며 정리되는 단계

타로 숫자 6의 의미 — 주고받으며 풀리는 자리

6은 5의 충돌이 가라앉는 숫자입니다. 네 수트 모두에서 누군가와 주고받거나, 한 고비를 넘어 이동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숫자 6 카드 네 장

숫자 6가 뜻하는 것

6은 타로에서 가장 순한 숫자 축에 듭니다. 5에서 깨진 것이 여기서 **관계로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그림 안에 같이 있는 것이 6의 특징입니다.

다만 6의 평화는 조건부입니다. 주고받는 양이 맞을 때만 유지되고, 한쪽이 계속 주기만 하면 다시 무너집니다. 그래서 6은 ‘지금 균형이 맞나’를 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역방향이면 주고받음이 기울었거나, 넘어가야 할 고비를 아직 못 넘은 상태로 읽습니다.

수트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완드

완드 6말을 탄 사람이 월계관을 쓰고 환영받는 그림입니다. 인정받는 구간이고, 성과를 알려도 되는 시기입니다.

컵 6아이가 꽃이 담긴 잔을 건네는 그림입니다. 오래된 다정함, 옛 인연을 뜻합니다.

소드

소드 6배를 타고 조용히 강을 건너는 그림입니다. 시끄럽지 않게 다음 자리로 옮기는 이동입니다.

펜타클

펜타클 6저울을 든 사람이 동전을 나눠 주는 그림입니다. 주고받는 균형을 직접 그린 카드입니다.

수트 자체의 뜻이 궁금하다면 완드 · · 소드 · 펜타클 페이지에 각각 14장씩 정리해 두었습니다.

배열에서 6가 나오면

6이 여러 장이면 관계에서 답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혼자 해결하려던 일을 사람 쪽으로 돌리면 훨씬 빨리 풀립니다.

6이 나왔을 때 물어볼 것 — 지금 나는 주는 쪽인가요 받는 쪽인가요.

카드 뽑으러 가기 카드 78장 보기